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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성들의 의뢰할곳 없음을 염려할뿐

그대는 백성들의 덕을 알고 있으니, 그의 처음은 잘하지 않는 경우 가 없으나 끝까지 맺음을 잘해야 하는 것이오. 이처럼 공경하여 앞으로도 삼가 다 스려 주오.”

나는 오직 하늘의 명은 간직하기 어렵고, 백성들이 의뢰할 곳 없는 것을 근심하고 민망히 여기고 있을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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