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점에서 40대 은행원이 2012년부터 600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발각돼 긴급 체포됐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490#home
직원 비리에 대한 기사를 읽을 때마다 우리 회사에도 직원내부통제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을 한다.
그러다가 바로 생각을 접는다..왜?
우리은행 같은 대기업도 통제시스템이 작동을 안하는데..
소기업들이 가능하겠는가?
더불어. 작은 회사들은 직원을 통제하려 하는 순간 직원들은 회사를 떠난다
그러니 소기업 사장들은 직원들을 믿고 가는 수 밖에 없다..
믿지 못하면 뽑지 말고 뽑았으면 믿으라는 말이 있다.
나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다
' 직원을 믿자! 믿지 못하겠으면 혼자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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