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우리는 내 몸이 조금 아픔은 알지만 .남의 아픔은 잘 모른다.. 세바기 2022. 5. 9. 06:26 우리는 내 몸이 조금 아픔은 알지만 .남의 아픔은 잘 모른다..우리는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현혹'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니 우리는 현상이나 결과에 현혹되지 말고 이유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필사스타그램 #필사 #손글씨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의 필사 # 좋은글귀 #필사노트 #유관우 #엔큐컨설팅 #엔큐씨 #NQC #나와의약속 #글씨쓰기 #글씨체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세상을 바꾸는 행복의 기술(친절한엔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