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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 몸이 조금 아픔은 알지만 .남의 아픔은 잘 모른다..

우리는 내 몸이 조금 아픔은 알지만 .남의 아픔은 잘 모른다..

우리는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현혹'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현상이나 결과에 현혹되지 말고 이유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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