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익신고자 한00 위 제목의 기사를 읽고 몇개월전에 지인으로부터 들었던 얘기가 문득 기억이 났다 지인이 거래하는 어떤 회사의 직원 비리에 대해 누군가가 그 모회사인 00회사의 익명게시판(?)에 신고하는 글을 남겼는데 지인이 남긴것으로 오해를 받아 상당히 힘들었다는 내용이었다 그때 당시 했던 생각은 "익명게시판"인데 어떻게 신고자가 오픈이 되었으며 더불어 지인이 오해를 받게 된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기사에 나온 사건처럼 "한00" 씨는 개인의 원한이었던 공익을 위한 것이었던 용기를 내서 신고를 한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결과는 이 세상에 비밀은 없다라는것만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사를 읽은 국민들 대대수조차 공익신고는 위험하다..라는 것만 생각할수 있다.그렇기에 "한00"의 공익신고를 통해 알게된 범죄자)?).. 이번엔 YG와 유착의혹 경찰불신 커진다 위 기사에서 나에게 눈에 들어온 키워드는YG , 유착, 경찰불신 이다YG는 양현석의 YG엔터테인먼트이다 . 빅뱅의 소속사라고 하면 잘 알것이다 유착은 YG와 경찰 등과의 유착을 말한다.왜 YG와 경찰은 유착관계가 형성이 된걸까? YG 입장에서는 경찰과 관계를 맺어야 사업하기 수월했을 것이고 경찰입장에서는 YG의 어떤 부분이 매력적이었을까?YG의 소속연예인들을 자주 볼수 있었을까? 그래서 좋았을까? The keywords that came to me in the above article are YG, cohesion, police distrust YG is Yang Hyun Suk's YG Entertainment. If you say Big Bang's agency, you know it. Adhesio..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