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를 하늘로 보내다.. 당시에 나는 회사 동료들과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일찍부터 시작한 술자리여서 이미 만취 상태였지요친구 00가 전화가 왔습니다. 보고 싶다고 말입니다 제가 있던 실내포차로 친구가 왔습니다.합석을 해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친구가 저를 밖으로 따로 불렀지요"재미없다 둘이 따로 나가자" 라고 했습니다. 친구를 따라가다보니 다른 친구가 차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친하지는 않았지만 저도 아는 친구였습니다.제 친구는 자기차를 타고 가자고 했습니다. 이미 만취상태였습니다.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그때 제가 운전을 못하게 했었어야 했는데.. 눈을 떴는데 병원이었습니다. 옆에는 엄마가 있었습니다.저는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주변이 시끄러워 눈을 떴는데 보니 엄마와 친구 엄마가 실랑이를 하고 있었습니다.친구 엄마는 울부짖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