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안식은 삶에 대한 보상이자 회복이자, 삶을 준비하는 휴식의 시간이다 나만 누리기 아까운 이 안식을 더 많은이가 누리가 위해서는 안식을 위한 사회적 조건이 필요하다
=> 회사를 시작하고 약 5년 6개월이 되었다 가족에게는 약 2년은 회사에 집중하기 위해 주말에도 출근하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하고 있다
내가 칼럼의 저자 처럼 안식월을 가질 수 있을까? 내가 한달동안 회사를 신경안써도 문제가 없을까 ? 문제 없다고 한다면 한달은 그만두고 3일이라도 핸드폰 끄고 푹 쉬고 싶다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and my thoughts ...
1. Rest is a time for restoring and restoring life and preparing for life. In order for more people to enjoy this rest, I need social conditions for rest.
=> I started the company and it was about 5 years and 6 months. I told my family that I would go to work on the weekend to focus on my company for about 2 years
Could I have a sabbatical month like the author of the column? Is not there a problem if I do not care about the company for a month? If you do not mind, I want to quit a month and even rest my cell phone for 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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