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기생충은 단순히 반지하로 대표되는 빈곤층과 저택으로 표상되는 부유층 사이의 계급 갈등을 그리는 영화가 아니다
=> 현재는 어머니만 살고 계시는 (아버지는 내가 고2때 돌아가심) 그 다세대주택에는 현재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반지하가 있다 얼핏기억에는 내가 군대가기 전까지는 월세를 사는 분들이 있었다
비가 많이오는날에는 물이 차고 곰팡이 등과 사투를 벌이는 그런 공간이었다
장마 때마다 그곳의 부모님들은 우리 부모임에게 항의를 했고 우리 아버지는 달래면서 물을 퍼냈다
나와 내 동생은 또래 친구가 있어서 자주 내려가고 싶어했지만 그곳의 부모님들은 반가워하지 않으셨다
우리들에게는 2층 집에 사는것과 반지하방에 사는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 가족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and my thoughts ...
1. The parasite is not a film that depicts the class conflict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 There are people who live only my mother (my father died when I was high). There are people who do not live in this multi-family house. At first glance, there were people who live in rent until I went to the army
On a rainy day, there was such a space where water struggled with mold and mold.
Each rainy season, their parents protested to our department, and my father relaxed and poured water.
My sister and I wanted to go down often because I had a friend, but my parents did not like it.
For us, living on the second floor and living in the room was not a problem at all.
Where do the family live now and what do they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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