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신화보다 즐기는축구를

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더 심각한 문제는 연봉 수십억으로 심적인 구멍을 메울 엘리트들의 발판으로 전락하면서 , 높은 연봉도 , 기초 소양도 얻지 못하고 폭력의 상처만 몸과 마음에 새긴 채 성인이 되어 세상에 내던져져야 하는 수 많은 운동선수들이다

=>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운동부 친구들을 생각해보면 수업시간에 항상 잠을 자고 있었다. 요새 운동부 선수들은 공부도 어느정도 해야 한다고 하니 그 시절에 비해 더 힘들어진거 같기도 하다

소수의 엘리트들을 제외한 운동선수들의 미래는 무엇인가?

체육선생님 이라도 하게 되면 다행인건가?

그들을 이 사회에서는 어떻게 포용해야 하는가? 직업교육이라도 시켜야 한는건가?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and my thoughts ...

1. The more serious problem is that many billions of salaries fall into the footsteps of the elite who will fill in the holes of the mind, and many athletes who can not get high salary, basic skills, admit

When I think of my athletic friends during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I was always asleep in class. Fortress athletes say that they have to study a little bit more than they did in the past.

What are the future of athletes except for a handful of elites?

Are you glad to be a physical education teacher?

How should we embrace them in this society? Do you have to do vocational tr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