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부하를 나이로 대접해줄 때 우리 사회에서는 "인간적인" 상급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 10인 미만의 소기업인 우리 회사에서다 보니 직원들에게 좀더 친하기 위해 "반말"을 하는데.. 아무리 어린 친구들이도 존대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마음을 얻지 못하면 리더가 될 수 없다
=> 직원 대부분이 20대인 밀레니얼세대이다 보니 회식도 싫어하는거 같고 다가가기가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그들의 마음을 얻을수 있을지요?
3. 이웃에 살던 미국인은 나이 40이 넘어 치과대학에 들어갔다
=> 저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올해 44살이니 지금 공부를 시작해서 다시 대학 공부를 할수 있을까요? 그런 용기가 저에게 있을까요? 회사 시작하면서부터 계속 같이 했던 직원이 IT 업계를 떠나 베트남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 직원의 나이는 36살이지요.. 처음에는 말렸지만 다음에는 그 위대한 용기에 진심을 담아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물론 이 얘기도 하였습니다 " 해보고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면 다시 회사로 돌아와라 "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and my thoughts ...
1. When you treat your men as your age, you hear the voice of a "human" superior in our society
=> We are a small company with less than 10 employees, so I have to say that I am "half-hearted" to be more friendly to my employees.
2. You can not become a leader if you do not get your heart.
=> Most of the employees are in their 20s, Millenial generation. How can you get their minds?
3. Americans who lived in their neighborhood were over 40 years old and entered the dental school.
I think about what it would be like. I am 44 years old. Can I start my studies now and study college again? Do I have that kind of courage? Employees who have been together since the beginning of the company have left the IT industry and started new challenges in Vietnam. The employee is 36 years old. At first I was dry but next time I applauded him with great courage. Of course, I did this too. "If you do not try and do your best, go back to th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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