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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절대가치/중년의 돈

신도시 띄워도 더 확고해지는 서울불패


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운좋게 급매로 나온 물건을 은행 대출 40%를 받아 샀다


=> 얼마전에 저의 지인은 얘기했습니다. 관심없다 잘모른다고만 하지 말고 하나 있는 아파트를 활용해서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실제로 제 지인은 부모님이 어릴 적 사주신 아파트 한채를 가지고 시작을 했고 그렇다 보니 동창들에 비해서 쉽게(?) 살아가는것이 사실이니까요..

현재는 아파트가 2채 이구요 그렇게 못하고 있는 저는 바보일까요?


2. 정부의 부동산 대책 핵심은 서울의 부동산 잡기다

3. 3기 신도시를 발표한것도 ..재개발재건축 및 분양가 규제와 대출제한,세재강화 등도 같은 맥락이다

4. 정부 말만믿고 전세로 살다가 지난 몇년간 껑충 뛴 집값을 보며 땅을 치고 후회하는 무주택자도 많다.


=> 글세요..정말 서울의 부동산을 정부가 잡을수 있을까요?

부동산은 "시장논리"에 맡기고 다른 부분에 집중하심이 어떨지요?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and my thoughts ...

1. I bought a 40% loan from a bank loan

Some time ago my acquaintance spoke. I do not care. Do not just say that you do not know. You have to use your own apartment to do your own business. Actually, my partner started with an apartment that my parents had bought as a child. So it is easy to live compared to alumni. ..
Now I have two apartments. Am I a fool who can not do that?

2. The government's real estate countermeasures are real estate catching in Seoul
3. The announcement of the third new city .. Redevelopment reconstruction, sale price regulation, loan restraint, and reinforcement of taxation are the same
4. There are many homeless people who believe in the government and live in the premises.

=> Can you really get the real estate of Seoul to the government?
How about letting real estate go to "market logic" and focus on the other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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