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한국의 요양 현실에서 로봇은 노인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돌봄 인력을 돌보기 위해 도입해야 할지도 모른다
2. 로봇을 도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적조건을 갖추는 일부터 시작하면좋겠다 적어도 현장에 로봇을 작동할 사람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 노인을 돌보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업무가 과중하다는 얘기같다 사람은 부족한 데 노인은 많다는 얘기겠지 요양시설은 아마도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형태일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적은 직원을 고용해서 이익을 극대화 하려 할것이고 ...
우리 엄마가 사람이 아닌 올해 73세 이신데 언젠가는 요양시설에 들어가실지도 모른다 그때 쯤이면 로봇이 우리 엄마를 일으켜 세워줄까?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and my thoughts ...
1. In Korea, the reality is that robots may need to be introduced to caring for caregivers, rather than caring for the elderly
2. I would like to start with having the minimum human condition to introduce robots.
Nursing homes are probably a form of profit - seeking enterprise. That means you will try to maximize your profits by hiring fewer employees. ..
My mom is 73 years old, not a man. She may not be able to enter a nursing facility someday. By then, will the robot raise my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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