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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기업사장의 이야기

H 대표님에게 하고 싶은말

H대표님

기억하시나요? 


제가 32살즈음에 입사를 해서 36살까지 재직을 했었죠

네트워크 스위치 분야의 기술만 하다가 영업으로 처음 입문을 했으니 실적이 잘 나오지 않았었죠

약 1년여를 실적압박 안하시고 기다려주신 부분등이 저에게는 상당히 고마웠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제가 사업자를 냈고 벌써 5년6개월이 되었네요

주변에서 이간질의 목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대표님이 저의 욕을 한다는 얘기가 들렸지만 저는 개의치 않았어요 이유는 대표님을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사실임을 알게되었을때의 배신감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한번 섭섭한 마음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들으니 00전무님 마저 엔지니어들 데리고 퇴사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대표님 입장이면 많이 속상할거 같아요


대표님~ 우리 이제 서로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욕은 하지 말기로 해요

약속합시다.



Representative H Do you remember? I joined the office at the age of 32 and served until I was 36. I did not get the best results because I was the first to get started in the business of network switch technology. I have been very thankful to you for the part that you did not press for about 1 year. And years passed, I got the business, and it's been 5 years and 6 months. I do not know if this is the purpose of the trip, but I heard that the dude used my name, but I did not mind because I believed in him. Then, when I realized that it was true, the sense of betrayal was difficult to express in words. I was a person too, and once I was sick, I could not get rid of it easily. This time, I heard that 00 engineers were leaving the engineers. I think I would get a lot worse if I was in your position. Dear Sir, If we can not help each other, Let's make a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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