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기사에 보면
UFC 페더급 12위 정찬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의 본 스쿠 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N 154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5위 헤나토 '모이카노' 카네이로를 1라운드 58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우리는 아니 남자들은 왜 격투기 경기 보는것을 좋아하는걸까?
나조차도 이상하게 재미있다
스트레스를 경기를 보면서 푸는걸까? 아니면 내가 저렇게 싸울 능력이 안되니 대리만족을 하는걸까?
내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잠시 떠올려보면
남자들끼리 제일 알아주는 친구는 1위가 싸움잘하는 친구 , 2위가 운동잘하는 친구, 그 다음이 아마도 공부잘하는친구 정도 였던거 같다
남자의 아니 수컷의 본능일수도 있다
싸움을 통해 암컷을 차지하는 맹수들만이 아니라 말이다
성인이 되어서는 어떤가?
학교때처럼 주먹다짐을 통해 힘의 우위를 정할수 있는가?
성인이 되어서는 싸움이 아니라 경제력이 그 남자의 힘의 상징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 남자 성인들은 격투기 경기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나 보다.
New transplant
UFC featherweight champion 12th placed the carnival at TKO in 58 seconds in the first round of the UFN 154, which was held at the US football Caroline Greenville Bonsoku Wellness Arena on the 23rd.
Why do men exercise in martial arts?
I.
Can you play bowls when playing? I can not fight anymore.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for high school.
The guys are the first to know each other. My friend is a good 1 fight guy, 2nd place is a good guy, and then I studied second class.
Male males.
I can chill and stop the black market.
Is the adult chosen?
Worse?
Adulthood is a symbol of the strength of the man.
We can play for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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