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절대가치 (56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조커(2019) 느낀점.. 감사일기(2번째) 감사일기: 2019.10.02 2019.09.23 사설읽기: 조국장관vs검사... [사설읽기] 2019년 09월 22일 중년의 책읽기 다크호스DARK HORSE win-win-win 모델 중 하나 반반택시 반반택시 응원합니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대상으로 지정된 ‘반반택시’가 1일부터 서비스가 개시되었다고 합니다.이동경로가 유사한 승객의 자발적 의사에 따른 택시동승을 중개하는 앱으로 모빌리티 사업 중 규제 샌드박스(실증특례 2년)를 통과한 최초의 사업이라고 하네요 동승을 원하는 승객이 앱 을 통해 호출하면 자동으로 동승객(동성)을 매칭하고 운전자를 호출하는 방식입니다. 이제는 승차거부 등으로 고통도 없어질거 같고 이 어려운 경제시기에 국민들의 택시요금도 절감되고 , 택시운전하시는 분들도 수입이 조금이나마 증가할거 같고 서비스질 또한 좋아질거 같은 기대가 생깁니다. 반반택시를 시작으로 더 많은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해봅니다. 그들만의 리그를 보는것도 이젠 질린다.. 가능하다면 노조파업도 자체 투표가 아닌 국민대표로 했으면 합니다. 현대자동차 평균 연봉이 약 9200만원이라고 합니다. 최저시급 몇백원에 시름하는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국민들이 납득하고 이해할수 있는 파업 타당성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똘똘뭉쳐도 시원찮을 이 시기에 이런 갈등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고 다들 주장하는 바가 틀리니 국민투표로 결정하면 노측도 사측도 결과를 안 받아들일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입니다. 상생해야 하는 세상입니다.본인들이 욕심을 부리면 어딘가에서 국민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