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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C유관우입니다.
10월 한 달, 분명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리 지키며 최선을 다하신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가오는 11월에는 더욱 멋진 장면들이 펼쳐지길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보호 받으시고..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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