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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절대가치/중년의 돈

어느 2기 신도시 주민의 강남 출근기


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우리는 서울,서울 서울로 가겠지

70분을 전철을 타거나 100분 운전을 하거나, 광역버서를 놓치면서

이 모든 개발의 끝은 무엇일까?

확실한 건, 이러한 걱정과 불만의 까닭이 꼭 집값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 왜 파주까지 집을 얻어겠는가 서울 집값이 감당이 안되서 여서 아니었겠는가 먹고 살아야 하니 서울로 출근을 해야 하는데 출퇴근 길이 전쟁터다 출근하면서 이미 지쳐있으니 회사에서의 일이 제대로 되겠는가 제대로 일을 못하고 있으니 위에 상사들은 갈구겠지 갈굼을 당했으니 스트레스 풀려고 동료들과 한잔 기울리겠지 집에 늦게 들어가서 또 다시 출근의 전쟁터가 시작되겠지 그럼 또..또 ..


우리 집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이다 우리들은 버스를 타고 잠실역에서 내리고 거기서 전철을 타고 출근을 한다 나는 보통 1시간10분안에 출근이 되는데 다른 분들은 더 걸릴수도 있다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and my thoughts ...


1. We will go to Seoul, Seoul, Seoul

You can ride the train for 70 minutes, drive for 100 minutes, miss the broadband

What is the end of all this development?

What is certain is that these worries and complaints are not just about the house price problem

=> Why do you want to get a house in Paju? Since the price of house in Seoul was not worth it, I had to go to work in Seoul because I have to eat and live. I am already exhausted while commuting to work. I'll go crazy.I'm going to have a drink with my colleagues for stress.I'm gonna go home late and start the battlefield again.


Our house is Misa district in Hanam city, Gyeonggi-do. We take a bus from Jamsil station and take a train there to work. I usually go to work within 1 hour and 10 minutes, but others may take l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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