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정부의 시장 개입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 정부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실업자가 늘고 자영업이 몰락하자 자영업자 보호 명목으로 임대료를 통제하고 , 카드수수료를 인하했다 . 자영업에 대한 카드수수료 카드사가 대형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를 인상하며..
=> 직원들은 말한다 사장이 직원을 믿고 맡겨줘야지 왜 자꾸 개입을 하고 통제를 하냐고 .. 사장들에게 들어보면 직원들이 알아서 잘 하면 왜 개입을 하겠냐는 것이다 .. 그렇다면 정부는 왜 자꾸 개입을 할까? 아마도 시장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
다시 회사 얘기로 돌아가서 사장들이 직원들을 못믿어 하니 직원들이 다른 회사로 떠나고 있다 .. 그렇다면 정부가 시장을 못믿어 하면 시장도 다른 국가로 떠나지 않을까?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and my thoughts ...
1. The government's intervention in the market seems to be getting worse. The government has increased the number of unemployed people due to shortening of working hours, decreased the self-employment rate, controlled the rents and cut the card fee. Card Fee for Self-Employed Credit Card companies raise fees for large merchants ..
The employees say that the boss has to trust the staff. Why do you keep intervening and controlling? When you listen to the bosses, why do you intervene if the staffs do well? If so, why does the government intervene? Maybe it's because they do not trust the market.
Back to the company again, the bosses do not trust their employees, so the employees are leaving for another company. So if the government does not believe the market, will not the market go to another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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