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위기인지 아닌지를 모르니 원인분석을 할수 없고 , 서로 생각이 드르니 합리적 대화가 되지 않는다
=> 우리 회사는 위기인가? 경력 엔지니어들이 퇴사를 했으니 고객사 기술지원이 현재는 문제가 없더라도 앞으로를 장담못하는건 사실이다 단지 희망을 갖는것은 새가족들이 본인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해주고 있으니 그나마 나에게는 희망이 있다
작은회사의 강점은 무엇일까?
소수인원이 뭉칠수 있다는게 최대 강점일 것이다 . 그런데 만일
뭉치지 못한다면? 그걸로 끝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우리 국민들이 뭉치지 못하고 개인들의 안위만 생각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2. 이 나라는 우리 자식들이 세세만년 살아가야 할 터전이기 때문에 이 문제들을 풀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and my thoughts ... 1. We can not analyze the cause because we do not know whether it is a crisis or not. Is our company a crisis? It's true that career engineers have left the company, and even if their technical support is not a problem at the moment, it's true they do not promise it. I just hope that the new families are interested in my growth, so hope for me. What are the strengths of a small company? It will be the greatest strength that a small number of people can unite. However, What if you can not get it together? That's it. The same is true of a nation. What if our people can not get together and only think of the comfort of individuals? 2. This country must solve these problems because our children are a place to live for mille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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