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중국은 여전히 '중국발 미세먼지 책임론' 을 부정하면서 한국에 "증거를 내놔 봐라" 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 이를 반박하려면 프레온가스처럼 10면 정도의 분석자료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에게는 그런 데이타가 없다 미세먼지의 중국 영향에 대한 연구도 자료마다 수치가 달라 신뢰성을 얻지 못하고 있다.
=> 미세먼지는 우리의 행복의 3대가치 중에 가장 중요한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반드시 해결해야 한는 과제임에 틀림이 없다
퇴근하고 집에 갔을때 애 엄마의 얼굴이 밝으면 백발백중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어서 창문을 전부 개방해 놓은 날이다
이것이 정상적인 것인가?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and my thoughts ... 1. China still voices its claim to "give evidence" to South Korea, denying the "micro dust responsibility theory" from China. To counteract this, we need to have about 10 pages of analysis data like Freon gas, but we do not have such data. The research on the effect of fine dust on China is different from each other and the data is not rel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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