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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절대가치/중년의 돈

행복에 기준이 있는가?

유투브에서 '인초이라이프' 를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삼성에서 근무하셨던 분이고 지금은 호주에서 청소부일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우선 표정에서 부터 나는 '행복' 하다고 써 있어요

약 3천정도 연 수입이 있으시다고 하는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시절에는 아마도 위 금액에 2배 이상을 버셨겠지요


우리 저분처럼 한국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날 용기가 있는가?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직장에 다니고 사업을 하고 돈을 버는거 아닌가?

그런데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우리는 매우 자세하게 생활에 필요한 금액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보면 우리가 버릴수 있는 것들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버릴 것을 비로서 버리고 비웠을때 우리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You can get 'Incheon Life' on YouTube. Korea and Samsung are now working in Australia as follows: At first, I'm happy. Your earnings will increase once every three hours. Samsung's procedure is more than twice as ignored. Is there a place where we are alone? Can we make money happily when we do business? Are we happy now? We need to demand and analyze very strict living expenses. We may see things we can throw away. Abandoned Emergency Vio Vivis will we only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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