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들이 왜 공무원이 되고 싶어할까?
정년이 보장되니까?
공무원 연금 때문에?
을보다는 갑이기 때문에?
야근이 없을거 같으니 워라벨이 보장될거 같아서?
우리 회사 직원들은 대부분이 90년대 생들 즉 밀레니얼 세대다
그렇다면 우리 직원들도 공무원을 하고 싶어할까?
만일 그런 생각을 하지고 있다면 지금은 왜 우리 회사에 있는가 ?
생활비 때문에 억지로 하고 있다면 ...회사일이 즐거울까 ? 집중이 될까? 그리고 행복할까?
Why do '90s' want to be civil servants?
Is retirement guaranteed?
Because of public employee pension?
Because it's more of a shell?
I do not think there will be a nightclub, so War Labels will be guaranteed?
Most of our employees are in the 90s, the millennials.
If so, will our employees want to be civil servants?
If so, why is it in our company now?
If you are forced to pay for your living expenses ... Is your job a joy? Will it be concentrated? And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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