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5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사일기 [2020-02-08] 거래처 J과장님이 차주 일정을 맞춰주네요.. 이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거래처 동생 K가 부탁한부분을 해주네요.. 이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거래처 K대표님이 늦은시간에도 견적을 보내주시네요 이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거래처 H부장님이 고객요구를 맞추기 위해 고생하셨네요 이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거래처 동생 K가 피드백이 빨라졌습니다 이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거래처 K차장님이 저희를 위해서 고객과 차주 일정을 잡아주네요 이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거래처 L부장님이 L4스위치를 문의해 줍니다 이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친구 K가 제 건강을 걱정해주네요 이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촌이 땅이 사면 배가 아프다 사촌이 땅이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나 외에는 잘되는것이 부럽고 배아프다는 것이겠지요.. 국가의 정당간에도 서로 잘되는 꼴 못보고..기업들 간에도 서로 잘되는 꼴 못보고..회사 내부에도 정치가 있습니다..왜 우리는 뭉치지 못할까요?? 우리나라.. 대한민국만 그런가요?? 감사일기 [2020-02-06] 거래처 Y차장의 소개로 보안스위치 견적을 하였습니다..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K대표님과 오랜만에 점심을 먹으면서 사업진행 상황 그리고 신규로 소싱하신 시스템접근제어 솔루션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C부장이 제가 문의한 담당자를 알아봐 주었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K부장님이 차주에 번개를 하자고 하십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친구 K와 오랜만에 통화를 하였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K이사님이 IT를 떠나셨다고 합니다..어떤 일을 하시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이 미국보다도 7배 높다..WHY?? 한국의 창업비용 : 490만원미국 창업비용 : 70만원프랑스 창업비용 : 33만원( 한국경제연구원 기업환경보고서 ) 감사일기 [2020-02-05] 거래처 친구 L부장이 .여러 정보를 알려주네요....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K대표님과 장시간 통화를 하며 조금이나마 서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동생 J차장이 피드백이 빨라졌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C부장이 진행하는 사업이 잘되는거 같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Y차장님이 일의 의욕을 잃었다고 하네요..다시 한번 도약하시길 기원해봅니다.. 거래처 J차장이 본인 실수를 인정해주네요..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P차장의 소개로 좋은분들을 만나고 인사했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O이사님이 진행하는 사업이 꼬였습니다..부디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중소기업에 지원할 사람 있나요?] 하루이틀된 얘기는 아니지만 사람 뽑기 정말 힘들다.. 만나는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전부 한결같이 하는 말씀이다..물론 우리 회사도 포함되어 있다 왜, 사람 뽑기가 힘들까?청년들이 공기업, 대기업을 가고 싶어하기 때문이겠지.. 청년들은 왜 공기업, 대기업을 가고 싶어할까?고용안정성,복지,인지도 등등의 이유여서 때문이겠지..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공공부문에서 약 19만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고 한다내가 청년이어도 공기업 가고 싶을거 같다..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안 오려는 것은 청년들이 문제인가? 중소기업의 문제인가 ? 아니면 ..국가의 문제인가? 감사일기: 2020.02.04 거래처 L대표님을 통해서 좋은 분을 소개받았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L전무님이 유지보수 건을 문의주십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동생 C과장이 운전중에도 성의껏 대응을 해주네요..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P팀장님이 유지보수 갱신을 하신다고 합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A차장님이 유지보수 계약진행을 해주십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Y이사님이 회사일로 해외를 다녀오신다고 합니다..부디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20년 02월 03일 [2020-02-03] 거래처 형들과 오랜만에 즐겁게 소주한잔 했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Y이사님이 늦은시간에도 익일 약속을 챙겨주십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A차장님이 유지보수 갱신을 진행해주시네요..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B과장님이 점심을 드시고 가셨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P대표님이 오랜만에 연락주셨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Y부장님이 잔금 부분을 주시기 위해 문서를 요청해주시네요..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거래처 L이사님이 스팸차단솔루션 유지보수 계약을 진행해주시네요.. 이또한 감사한일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