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절대가치/중년의 돈 (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한 재건축 둔촌주공 위 기사를 읽고 잠시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필자가 둔촌주공에 살지는 않았으나 강동구에 약 30여년을 살았으니 잘 알고 있는 아파트이며지인도 둔촌주공에 오래 살았고 필자도 그 집에 몇몇인가 술마시러 갔었다 당시 그 아파트의 느낌은 건물은 오래되었으나 시끄럽지 않았고 나무들도 많아서 좋았다 그 아파트가 재건축이 되면 누구에게 좋고 누구에게 싫을까? Read the above article I go back in time for a while. Although I did not live in the dumonchon jugong, I have been living in Gangdong-gu for about 30 years, I also lived in Dubun village for a long ti.. 이번엔 YG와 유착의혹 경찰불신 커진다 위 기사에서 나에게 눈에 들어온 키워드는YG , 유착, 경찰불신 이다YG는 양현석의 YG엔터테인먼트이다 . 빅뱅의 소속사라고 하면 잘 알것이다 유착은 YG와 경찰 등과의 유착을 말한다.왜 YG와 경찰은 유착관계가 형성이 된걸까? YG 입장에서는 경찰과 관계를 맺어야 사업하기 수월했을 것이고 경찰입장에서는 YG의 어떤 부분이 매력적이었을까?YG의 소속연예인들을 자주 볼수 있었을까? 그래서 좋았을까? The keywords that came to me in the above article are YG, cohesion, police distrust YG is Yang Hyun Suk's YG Entertainment. If you say Big Bang's agency, you know it. Adhesio.. 당신이 브랜드다 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는 1. 이강인 이란 브랜드가 눈에 들어왔다2. 내 이름 석자가 브랜드다3. 나 자신을 브랜드로 바라보고 어떻게 해야 장기적으로 가치를 발생시키며 성장할지 생각해보면 어떨까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을 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성장을 할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가 있어 우리는 행복했다 내이름은 "유 관 우" 이다 나이는 76년생이고 5학년짜리 남자 아이가 있다..어떻게 해야 가치있게 성장할수 있을까 ? I read this column and the phrase that came into my eyes 1. Brand name Lee Gang-in has come into my eyes 2. My brand name is brand name 3. Lo.. 아싸가 밀레니얼을 만나면 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는 1. 이강인 이란 브랜드가 눈에 들어왔다 2. 내 이름 석자가 브랜드다 3. 나 자신을 브랜드로 바라보고 어떻게 해야 장기적으로 가치를 발생시키며 성장할지 생각해보면 어떨까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을 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성장을 할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가 있어 우리는 행복했다 내이름은 "유 관 우" 이다 나이는 76년생이고 5학년짜리 남자 아이가 있다.. 어떻게 해야 가치있게 성장할수 있을까 ? 고유정과 사이코패스 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는 1. 그가 사이코패스로 판명될경우 자칫 감옥보다는 병원에서 보내는시간이 더 길어질수 있다 2. 살아남아 치료를 받는 피해자보다, 말 없는 시체가 범죄자의 형량이 낮아지는 데는 더 도움이 된다 사이코패스 라는 단어를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나무위키에 이렇게 나오네요 ※주의※ 사이코패스의 의학적 정보는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품행장애에 있습니다. 이 문서는 범죄심리학 관련 내용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중서술을 막기 위해 사이코패스의 사회적 의미에 대해서만 기술합니다. 이 문서를 의학적 정보로 독해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혹 의학적으로 기술되어 있을 경우 해당 서술을 삭제하거나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품행장애 쪽에 옮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유정을 사이코패스로 보면 죄의 .. 신도시 띄워도 더 확고해지는 서울불패 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운좋게 급매로 나온 물건을 은행 대출 40%를 받아 샀다 => 얼마전에 저의 지인은 얘기했습니다. 관심없다 잘모른다고만 하지 말고 하나 있는 아파트를 활용해서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실제로 제 지인은 부모님이 어릴 적 사주신 아파트 한채를 가지고 시작을 했고 그렇다 보니 동창들에 비해서 쉽게(?) 살아가는것이 사실이니까요..현재는 아파트가 2채 이구요 그렇게 못하고 있는 저는 바보일까요? 2. 정부의 부동산 대책 핵심은 서울의 부동산 잡기다3. 3기 신도시를 발표한것도 ..재개발재건축 및 분양가 규제와 대출제한,세재강화 등도 같은 맥락이다4. 정부 말만믿고 전세로 살다가 지난 몇년간 껑충 뛴 집값을 보며 땅을 치고 후회하는 무주택자도 많다... 공경과차별/장유유서의 양면 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부하를 나이로 대접해줄 때 우리 사회에서는 "인간적인" 상급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 10인 미만의 소기업인 우리 회사에서다 보니 직원들에게 좀더 친하기 위해 "반말"을 하는데.. 아무리 어린 친구들이도 존대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마음을 얻지 못하면 리더가 될 수 없다 => 직원 대부분이 20대인 밀레니얼세대이다 보니 회식도 싫어하는거 같고 다가가기가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그들의 마음을 얻을수 있을지요? 3. 이웃에 살던 미국인은 나이 40이 넘어 치과대학에 들어갔다=> 저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올해 44살이니 지금 공부를 시작해서 다시 대학 공부를 할수 있을까요? 그런 용기가 저에게 있을까요? 회사 시.. 정년연장 우려한 N포세대 이 칼럼을 읽고 내 눈에 들어온 문구와 나의 생각은... 1. 모든 관심은 취업에 쏠려 있어 연예나 결혼 생각이 사치처럼 여겨질 정도다=> 왜 우리회사는 직원채용이 이리 힘든걸까? 청년들은 복지 좋고 큰회사만 가려 해서 일까? 정보처리 산업기사 이상, 운전가능자 라는 채용조건이 청년들에게는 힘든 조건일까? 2. 비혼이 마치 신드롬 같다=> 결혼을 하면 행복한걸까? 어른들 말씀처럼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걸까? 3. 경제적 감정적 소비가 심한 연예를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이다=> 진짜 사랑을 못해본건 아닐까? 사랑을 하면 내것을 주는것이 아깝지가 않은거 아닌가? 금전 뿐아니라 감정 또한 주는것이 아닌가? 내거 주는게 아까우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건가? 4. 일자리 감소 직격탄을 감내해야 하..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