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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와 공무원 '90년생' 들이 왜 공무원이 되고 싶어할까? 정년이 보장되니까? 공무원 연금 때문에?을보다는 갑이기 때문에?야근이 없을거 같으니 워라벨이 보장될거 같아서? 우리 회사 직원들은 대부분이 90년대 생들 즉 밀레니얼 세대다그렇다면 우리 직원들도 공무원을 하고 싶어할까? 만일 그런 생각을 하지고 있다면 지금은 왜 우리 회사에 있는가 ? 생활비 때문에 억지로 하고 있다면 ...회사일이 즐거울까 ? 집중이 될까? 그리고 행복할까? Why do '90s' want to be civil servants? Is retirement guaranteed? Because of public employee pension? Because it's more of a shell? I do not think there will be..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면 이번에도 저의 실수 입니다.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면이번에도 저의 실수 입니다. 00직원이 작성한 문서가 잘못되었다 해도 평소 교육을 잘못시킨 저의 실수입니다. 00직원이 작성한 문서로 인해 거래처에서 클레임이 발생했지만사전에 체크하지 못한 저의 실수입니다. 그로인해 00직원이 편하게 하던 업무가 더 빡세지겠지만그 또한 저의 실수입니다.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면이번에도 저의 실수 입니다. If someone has to take responsibility This is my mistake again. 00 Even if a document written by an employee is wrong It is my mistake that I made the wrong education. 00 Employee made a clai..
성폭행 하지 맙시다! 정말로 이제는 성폭행 가해자는 사회와 격리되어야 합니다. 오늘 기사를 요약해 보니서울 역삼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지난 20일, 이곳에 사는 23살 A 씨는 같은 층에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찾아가 문을 확인할 것이 있다며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했고 .다짜고짜 여성의 집 안으로 들어간 A 씨는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을 시도했고 뜻대로 되지 않자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감금했고 피해 여성은 17시간이 지난 다음 날 아침이 돼서야 A 씨 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왜 계속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일도 되는게 없고 인간관계도 되는게 없고 이리저리 되는게 없어서 그러나요? 가해자들을 이해하려 하지 맙시다 마약 때문이어도 이해해주지 맙시다 왜냐하면 가해자들이 다시 범죄를 져지를 확율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여성도 성욕이 중요하다 신문기사를 보니 여성용 비아그라로 알려진 '바이리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판권을 보유한 광동제약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1시24분 현재 광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96%(1320원) 오른 8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고 나오네요 우선 놀랐습니다. 이유는 여성용이 나올것으로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거든요 전에 00시장에서 판매한다는 여성흥분제 얘기는 들어본적은 있었어요 몸의 구조로만 생각해보면 여성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부터 하는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제가 여성이 아니니 정확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언뜻 생각해봐도 시장이 있으니 즉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약을 개발했을거구 어렵게어렵게 FDA 승인까지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
음주운전 처벌기준 강화와 과거의 회상 신문을 보다 보니 아래의 내용이 눈에 띠네요 음주운전 단속 기준은 기존의 혈중 알코올 농도 0.05퍼센트에서 0.03퍼센트로 낮아져, 술 한잔만으로 단속에 걸리게 된다. 기존에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퍼센트 이상이면 면허가 취소됐지만 이제 0.08퍼센트 이상이면 면허가 취소되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3퍼센트 이상이면 바로 면허가 정지된다. 음주운전 시 처벌 기준도 최고 징역 3년 또는 벌금 1천만 원에서 최고 징역 5년 또는 벌금 2천만 원으로 높아졌다. 제가 33살때였으니 약 10여년 되었네요1월중순경 이어서 매우 추웠고 대리운전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약 1시간 덜덜 떨다가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결국 운전대를 잡았고 결과는 '면허취소' 로 인해 약 1년이상을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가족들과..
[살며 사랑하며-김의경] 엄마가 두려워하는 것 위 칼럼을 읽고 나에게 들어온 문장과 나의 얘기 엄마는 조금 남은 커피를 마저 마신 후 이렇게 덧붙였다. “그리고 내가 치매에 걸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무서워. 자식들한테 폐만 끼치고.” 그제야 알 것 같았다. 엄마가 두려워하는 것은 결국 그 부분이었던 것이다. 자식들을 힘들게 하면 어쩌나 하는 것.:=>제 어머니가 올해 73세 입니다 . 말씀하실때 마다 "내가 언능 죽어야지..오래 살아 뭐해.." 라고 하십니다. 그때 마다 울화통이 치밀어서 제가 큰소리를 냅니다.약 6개월전에 이모부는 돌아기시기전까지 요양원에 계셨습니다. 가끔 어머니가 병문안을 갔다 오시면 우울해 하셨고 가끔은 치매걸려서 말을 안들어서 그러는건지 요양원에서 이모부를 때리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하실때 어머니는 손을..
행복에 기준이 있는가? 유투브에서 '인초이라이프' 를 보았습니다.한국에서 삼성에서 근무하셨던 분이고 지금은 호주에서 청소부일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우선 표정에서 부터 나는 '행복' 하다고 써 있어요약 3천정도 연 수입이 있으시다고 하는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삼성시절에는 아마도 위 금액에 2배 이상을 버셨겠지요 우리 저분처럼 한국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날 용기가 있는가?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직장에 다니고 사업을 하고 돈을 버는거 아닌가?그런데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우리는 매우 자세하게 생활에 필요한 금액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렇게 해보면 우리가 버릴수 있는 것들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버릴 것을 비로서 버리고 비웠을때 우리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You can get 'Incheon Life' on..
그리기를 해보고 싶은데.. 행복하기 위해 내 나름대로 여러 습관을 생각한것중에 "그리기" 가 있습니다.초등학교 때 미술시간이 제일 싫었던 만큼 정말 못하는 그리기..인터넷 검색을 통해 명화의 숲이라는 색칠책과 색연필을 구매했어요 매일매일 색칠해보려 하는데 습관이 안되서 잘 안되네요하나의 그림이 완성될때 마다 사진찍어서 블로그에 올려보려 합니다.(부끄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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