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9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무원이 된 진직원 그 직원이 재직한 기간은 약 5년이며 올해 5월에 퇴사했었습니다 안좋게 퇴사한것이 아니기에 계속 연락은 되고 있었지요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군무원에 합격해서 계룡대로 출근한다고요 퇴사 당시에는 붙잡기도 하고 설득도 하다가 안되서 배신감도 느끼던 저였지만 직원이 노력해서 어려운 군무원 시험에 합격했단 소식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8실아래의 직원인데 마치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는건지.. 제가 더 흥분되서 가슴이 뛰네요 오랜만에 기쁜소식에 감사합니다 win-win-win 모델 중 하나 반반택시 반반택시 응원합니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대상으로 지정된 ‘반반택시’가 1일부터 서비스가 개시되었다고 합니다.이동경로가 유사한 승객의 자발적 의사에 따른 택시동승을 중개하는 앱으로 모빌리티 사업 중 규제 샌드박스(실증특례 2년)를 통과한 최초의 사업이라고 하네요 동승을 원하는 승객이 앱 을 통해 호출하면 자동으로 동승객(동성)을 매칭하고 운전자를 호출하는 방식입니다. 이제는 승차거부 등으로 고통도 없어질거 같고 이 어려운 경제시기에 국민들의 택시요금도 절감되고 , 택시운전하시는 분들도 수입이 조금이나마 증가할거 같고 서비스질 또한 좋아질거 같은 기대가 생깁니다. 반반택시를 시작으로 더 많은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해봅니다. 그들만의 리그를 보는것도 이젠 질린다.. 가능하다면 노조파업도 자체 투표가 아닌 국민대표로 했으면 합니다. 현대자동차 평균 연봉이 약 9200만원이라고 합니다. 최저시급 몇백원에 시름하는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국민들이 납득하고 이해할수 있는 파업 타당성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똘똘뭉쳐도 시원찮을 이 시기에 이런 갈등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고 다들 주장하는 바가 틀리니 국민투표로 결정하면 노측도 사측도 결과를 안 받아들일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입니다. 상생해야 하는 세상입니다.본인들이 욕심을 부리면 어딘가에서 국민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각자 입장이 있으니 '국민투표'를 해보면 어떨까? 고용노동부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소기업) 들이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주 52시간을 업 특성상 지킬수 없고 근로자들 또한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주휴수당제도 폐지도 요청했다고 합니다.주휴수당은 하루 3시간,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에게 추가로 지급해야 하는 하루치 수당입니다. 즉 사업자와 근로자가 알아서 결정하게 해달라는 의견입니다.위 주장대로 '나는 남들 놀때 더 일해서 더 돈을 벌고 싶다' 는 근로자들이 있다면 분명 논리가 있는 의견입니다. 정부 입장에서는 주52시간 등을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이 있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수 있습니다.제가 제안드린다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첫째는 각 사업장별로 사업주-근로자-고용노동부간의 표준합의서에 서명을 하면 반대든 찬성이든 자기들 결정이니 더.. 한국을 무시하는건가 ? 호날두 정리를 해보면1. 전날 중국에서 인터밀란과 경기 : 호날두 풀타임 경기2. 중국서 휴식을 취하다가 오후에 입국3. 태풍으로 인해 2시간 가까이 운항 지연4. 비행기 연착으로 지친 호날두5. 금요일 오후 퇴근시간대 교통체증으로 늦게 경기장 도착6. 후반전까지도 계약을 위한하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호날두7. 국민의 분노 유벤투스 감독은 호날두의 근육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를 못뛰게 했다고 했는데27일 호날두 인스타에 런닝머신을 뛰고 있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 사건이 일어난 본질 , 진짜 이유가 있을것이다그것을 아는 주취측 등 관계자는 기자회견 등을 통해 명확히 밝혀야 한다 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30만원 이상이라는 금액을 투자해서 세계적인 스타를 보기 위해 갔던 국민들이 우습단 말인가? 90년대 고등학교와 지금의 고등학교 아직도 그당시의 기억이 또렷하다고등학교 입학에서 첫 수업이었고 아마 국어 였던거 같다우리들은 내가 생각해도 심할정도로 시끄러웠다 수업시간이 반정도 지났을까 ..선생님이 소리를 지르시고 분필을 집어 던지셨다그리고 말씀하셨다 " 너희 같은 쓰레기들이 어떻게 이 학교를 와서.." 그리고 우셨다.참고로 나이가 많으신 남자선생님 이었다 졸업을 하고 들은 얘기인데 그 선생님이 우신 이유는 00고등학교는 그 선생님이 졸업하신 모교이고나름 명문고라고 생각을 하고 계셨는데 서울 00동으로 학교가 이전을 하고 나서부터 '쓰레기' 학생들이 많아진것에 대해 매우 참담해 하셨다는 것이었다 지금 자사고 문제로 매우 시끄럽다지정 취소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어떤 분의 말씀은 서민의 자식들과 기득권들의 자식들이 같은 학교에서 양질의 교.. 매일 꿈에 나왔던 친구는 매일 꿈에 나왔던 친구는 5개월정도 후부터는 꿈에 나오지 않았습니다.이제는 친구가 저를 놓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친구의 어머니를 찾아뵐수 없었습니다. 왠지모를 죄책감 때문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친구 어머니의 교회에 다니시기 시작했습니다.저 대신 말입니다. 약 3개월을 매일 술로 살았습니다. 다시 회사를 나갔지만 몇개월 다니지 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그리고 또 여러회사를 이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마음이 아픈 이유는 무었을까.. 내가 공격하지 않는데 그들이 나를 공격합니다.내가 뒷다화를 하지 않는데 그들이 제 뒷담화를 합니다.내가 아프게 하지 않는데 그들이 저를 아프게 합니다. 왜 그런것일까요?눈을감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 혹시 예전에 내가 그들을 아프게 했었나? " 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있었으니 그들이 저리 하는 것이겠지요 2일을 끙끙 앓아누웠습니다.몸보다고 마음이 아펐습니다.불같이 화가 나서 저도 공격하고 싶었습니다.어제까지 참으니 욱하는 마음이 내려앉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봅니다.내 마음이 아픈 이유는 "내가 내려놓지 않으려는 욕심" 때문이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저는 행복하고 싶으니까요.. 이전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23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