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49) 썸네일형 리스트형 H 대표님에게 하고 싶은말 H대표님기억하시나요? 제가 32살즈음에 입사를 해서 36살까지 재직을 했었죠네트워크 스위치 분야의 기술만 하다가 영업으로 처음 입문을 했으니 실적이 잘 나오지 않았었죠약 1년여를 실적압박 안하시고 기다려주신 부분등이 저에게는 상당히 고마웠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제가 사업자를 냈고 벌써 5년6개월이 되었네요주변에서 이간질의 목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대표님이 저의 욕을 한다는 얘기가 들렸지만 저는 개의치 않았어요 이유는 대표님을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사실임을 알게되었을때의 배신감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저도 사람인지라 한번 섭섭한 마음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들으니 00전무님 마저 엔지니어들 데리고 퇴사한다고 하더군요제가 대표님 입장이면 많이 속상할거 같아.. 남자가 격투기에 열광하는 이유 이번 신기사에 보면UFC 페더급 12위 정찬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의 본 스쿠 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N 154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5위 헤나토 '모이카노' 카네이로를 1라운드 58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우리는 아니 남자들은 왜 격투기 경기 보는것을 좋아하는걸까? 나조차도 이상하게 재미있다스트레스를 경기를 보면서 푸는걸까? 아니면 내가 저렇게 싸울 능력이 안되니 대리만족을 하는걸까? 내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잠시 떠올려보면남자들끼리 제일 알아주는 친구는 1위가 싸움잘하는 친구 , 2위가 운동잘하는 친구, 그 다음이 아마도 공부잘하는친구 정도 였던거 같다 남자의 아니 수컷의 본능일수도 있다싸움을 통해 암컷을 차지하는 맹수들만이 아니라 말이다 성인이 되어.. 정신 건강을 위해서 육체의 건강에 못지 않게 정신의 건강 또한 중요합니다.정신이 무너지면 육체도 같이 무너지지요그렇기에 스트레스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저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현재는 아래의 행동을 의식적으로 합니다. 1. 호흡 : 배로 숨을 쉬려고 합니다.2. 명상 : 매일 출근하면 의식적으로 5분이라도 하려 합니다.3. 자주 웃자 : 의식적으로 일부러 큰소리로 웃습니다. As well as physical health, mental health is also important. When the spirit falls, the body falls down. So stress management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I am now conscious of the follo..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제 기준에서는행복의 3대 가치중에 제일중요한것은 건강입니다.건강에는 육체의 건강, 정신의 건강이 있겠지요경험에서 생각해보면 몸이 아프면 만사 귀찮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지요그러니 평소에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할수 있습니다.더불어 현재까지 담배를 피고 있으니 어서 끊어야 겠지요 술 먹는 회수도 줄여야 하구요 이렇게 선언 아닌 선언을 했으니 보는 눈이 두려워서 라도 하게되겠지요? In my standards The three most important values of happiness are health. Health is the health of the body and the health of the mind. From my experience, I do not want t.. 춘천과 서울신림동 사건을 보면... 신문 기사 등을 통해 안 사실을 요약하면1. 춘천 사건은 회식후 술취한 동료 여직원을 직장상사가 자신의 아파트로 데리고 가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시도했고 당하지 않으려 여직원은 아파트 베란다로 도망가서 떨어져 죽었다..2. 서울 신림동 사건은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을 몰래 집까지 따라가서 집문을 열려고 했다... 춘천사건에서 내가 궁금한 것은 얼마나 술이 취했으면 직장상사의 아파트로 끌려 갔을까 하는 점이다예전에 만났던 여성이 술이 많이 취해서 집에 데려다 주었던 경험이 있는데 가벼운 몸무게였던 그녀도 몸을 가누지 못하니 내가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그렇다면 직장상사인 남자가 힘이 쎈 사람이었을까?아니면 여성이 강간시도를 할지 모르고 집까지 따라간걸까? 어찌되었던 여성이 남자를 호감있어서 따라간것은 아닐.. 기생충 ...소주성 .. 영화 기생충의 영향일까?요즈음 많은 신문기사 등에서 "기생충" 이라는 단어가 많이 눈에 보인다 소주성은 "소득주도성장"의 줄임말인듯 하다 요약하면 소득주도성장도 좋고 다 좋은데 우리 나라기업들이 한국에서 기업하기 힘들다고 외국에 투자를 많이 하는 " 탈 한국"이 일어나고 있으니 기업들도 다독여달라는... 필자도 10명 미만의 소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노동정책 자체가 회사편이 아니다오로지 약자라고 평가해서 보호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노동자들만을 위한다 공익신고자 한00 위 제목의 기사를 읽고 몇개월전에 지인으로부터 들었던 얘기가 문득 기억이 났다 지인이 거래하는 어떤 회사의 직원 비리에 대해 누군가가 그 모회사인 00회사의 익명게시판(?)에 신고하는 글을 남겼는데 지인이 남긴것으로 오해를 받아 상당히 힘들었다는 내용이었다 그때 당시 했던 생각은 "익명게시판"인데 어떻게 신고자가 오픈이 되었으며 더불어 지인이 오해를 받게 된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기사에 나온 사건처럼 "한00" 씨는 개인의 원한이었던 공익을 위한 것이었던 용기를 내서 신고를 한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결과는 이 세상에 비밀은 없다라는것만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사를 읽은 국민들 대대수조차 공익신고는 위험하다..라는 것만 생각할수 있다.그렇기에 "한00"의 공익신고를 통해 알게된 범죄자)?).. 소기업 사장이라면... 이전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194 다음